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바이버(TV시리즈)/시즌25 필리핀 (문단 편집) === 17위 : 록산느 록시 모리스(Roxanne "Roxy" Morris) === [[파일:surv25_cast_roxy.jpg]] 맷싱 부족. 신학생 28세. (본명인 '록산느'라고도 불림) 첫 번째 챌린지에서는 자신은 퍼즐을 못하니 달리기를 하고 싶다고 하였지만, 결국 퍼즐이 맡겨져 이를 지시한 러셀에게 반감을 품었다. 이어 두 번째 챌린지에서 썰매 끌고 달리기를 두 번 하라고 하니 이번에는 “난 물을 덜 마셨잖아요. 그러니까 내가 두 번 가는 건 말이 안 돼요.”라며 뒤로 뺀다. 결국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면 어쩌겠다는 것인가? 그래놓고 오히려 썰매 끌고 두 번 달린 앤지가 지쳐서 기절하듯이 쓰러져 있었다며 그녀를 탈락시키자고 한다.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기 힘든 주장이었다. 게다가 엔지에게는 말콤이라는 보호자가 있었고, 말콤은 드니스와 연맹이었다. 그러니 록산느가 탈락할 수밖에. 시청자들은 예쁜 앤지가 탈락 안 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, 록시의 탈락은 신경 안 쓰는 분위기. 방송 중 방언이 터져 기도하는데, 프로필은 보면 모든 항목이 하나님과 성경 이야기로 채워졌다. 심지어 가장 좋아하는 서바이버가 브랜든 헌츠(...).[* 악명 높은 러셀 헌츠의 조카로 시즌 23에서 출연해서 매 회차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보였다. 해당 시즌 최고의 '미친 놈'이었는데 자신이 불리해지면 '그건 하나님의 뜻이었다.'라며 신앙을 방패막이로 삼아 욕먹었다. 대표적으로 "자기의 뜻대로 행동해 놓고 하나님이 시켰다고 하다니 역시 미친 것 같다"라는 평이 있다.]. 매 시즌 종교에 심취한 사람이 꼭 1명씩 나오는데 이번 시즌은 록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